2026. 1. 9. 09:15ㆍ카테고리 없음

오늘은 내가 유심을 다른 기계에 넣었더니 서비스 없음이 계속 떠서 삽질한 이야기를 좀 하고자 한다.
알뜰폰에서 유심을 하나 개통해서 폰에 끼었더니 서비스 없음이라고 떠서 폰을 몇 번 껐다 켜니까 정상적으로 안테나가 뜨면서 잘 되었다.
아~ 이제 개통이 되었구나 생각을 했다.
그래서 내가 사용하고 있는 LTE 라우터에 이 유심을 껴서 사용하면 되겠구나 생각을 하고 유심을 폰에서 제거한 후 저녁 늦게 LTE 라우터에 유심을 장착했다.
그런데 잘 사용하던 LTE 라우터에서 유심 인식이 안되는 것인지 서비스가 안 되는 것이다.
급하게 다른폰에 유심을 장착해 보았다.
안된다.
그래서 또 다른 폰에 유심을 장착을 해 보았다.
안된다.
껏다 겼다 여러 번 해봤다.
안된다.
안되는 이유는 간단했다.
2023년도에 유심 관련 정책이 생겼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폰에서 다른 폰으로 유심을 장착할 때, 사용하던 폰의 전원을 끄고 몇 분 안에 다른 폰에 유심을 껴야지만 유심이 이동했다는 인식을 하는 것이다.
내가 기존에 유심을 장착해서 개통한 폰을 꺼 둔 후, 약 4시간 후에 유심을 다른폰이나 LTE 라우터에 장착을 하니 안되었던 것.
이건 유심 문제가 아니라 유심 관련 정책이 생겼기 때문이다.
해킹 사고가 많은 요즘 꺼두었던 폰에서 유심을 다른 폰으로 유심을 갈아 장착하려고 하면 이것을 이상행동으로 보는 것이다.
이건 SKT, KT, LG U+ 모두 해당되는 내용이다. 유독 SKT가 좀 이걸 많이 따지는 것 같다.
만약 장시간 유심을 빼놨거나 기존폰이 고장 나서 장시간 서비스 상태가 아니거나 이전에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폰이 없다면 유심을 아무리 다른 폰에 껴 봤자 유심 개통은 안된다.
이런 경우라면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설명을 해야만 유심을 사용할 수 있다.
정리하면
유심을 다른폰에 장착하려고 할때, 기존 폰이 서비스 가능 상태에서 몇분 안에 다른폰으로 유심을 장착해야만 유심 이동이 가능했던 것이다.
이 글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